싱글와이프2 윤상 아내 심혜진 린다전 김정화 유다솜 김연주 경맑음

싱글와이프2 윤상 아내 심혜진 린다전 김정화 유다솜 김연주 경맑음

아내들의 낭만일탈 싱글와이프 시즌1도 많은 재미를 주었는데요. 이번에는 시즌2로 다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12부작으로 제작 된 것 같은데요. 12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에 볼 수 있는 재밌는 예능이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오늘은 싱글와이프2에 새롭게 출연하는 5커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정만식&린다전, 김정화&유은성, 서경석&유다솜, 임백천&김연주, 정성호&경맑음 이렇게 5커플이 나옵니다. 

정만식과 린다전은 출연하기 전부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73년생으로 올해 44살이며 배우자와 한살 사이이며 현재 연출가로 활동 중입니다. 미녀와 야수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 이 커플은 하루에 40~50의 뽀뽀를 하는 모습에 ‘키싱구라미 커플’이라 불리우며 남다른 금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여행친구는 우럭여사 정재은 인데요. 이 여행이 웬지 제일 재밌게 보여질 것 같네요.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은 34세로 결혼 9년차 이며 딸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13살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아내의 오빠가 대학 입학을 할 당시 신입생 환영회 사회를 보게 되며 장모님이 첫인상을 좋게 보며 둘이 결혼까지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변호사인 새언니 강애리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프랑스의 역사,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파리로 떠났습니다. 거기에서 현지 친구 유민주를 만나 오붓한 저녁을 보냈네요. 이들의 앞으로의 여행 역시 기대가 되네요.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는 올해 52살로 믿기 힘든 동안의 외모와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FM여사답게 여행 전 메모하는 습관과 철저한 계획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시드니로 떠나 첫번째로 선택한 것이 자전거 투어를 하고 첫 외국 친구들과 식사를 하였는데요. 워낙 동안피부를 가지고 있다보니 외국 친구들도 30대로 보여 그녀의 실제나이를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정성호의 아내분인 경맑음은 올해 36세로 9세, 7세, 6세, 5세 4남매 다둥이 엄마입니다. 당시 개그프로에서 <주연아>라는 코너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첫 만남에서는 정성호가 연애인인줄 몰랐다고 하며 굴욕을 주었습니다. 

경맑음의 친구와 함께 떠난 첫번째 여행지는 하와이인데요. 거기서 현지 친구 안젤라박을 만나 여행을 시작했는데요.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놀자고 하며 4남매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비키니 몸매를 보여주었습니다. 

유은성의 아내 김정화는 83년생으로 올해 36살인데요. 결혼 5년차로 두 아들의 두고 있습니다. 시즌1에서 게스트로 나왔었는데요. 이번에는 출연자로 나온다고 하네요. 아직 김정화의 여행은 방영이 되지 않았는데요. 

김정화 동생과 함께 우월한 DNA를 가진 미녀 자매의 말레이 도심에서의 추억여행&낭만일탈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예능에서 보기 힘든 분이라서 인지  빨리 보고 싶네요. 

또한 윤상의 미모의 아내 심혜진도 출연 예정이라고 하네요. 심혜진은 75년생으로 1995년 데뷔한 공채탤런트 입니다. 68년생 윤상과 7살차이가 나는데요. 벌써 결혼 17년차가 되었으며 슬하에 아들 2명이 있다고 하네요. 예전 집밥 백선생에 두 아들과 출연하며 엄청난 외모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녀의 14년만에 가지게 되는 자신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네요.